심혈관 당뇨병학 21권, 기사 번호: 180(2022) 이 기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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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형 당뇨병(T2DM) 환자는 심혈관(CV) 질환 및 과도한 CV 관련 사망률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뇌 나트륨 이뇨 펩타이드(BNP)와 심장 트로포닌(cTn)의 확립된 역할 외에도 다른 비심장 특이적 바이오마커가 제2형 당뇨병의 CV 결과를 예측하는 인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T2DM 환자 568명과 건강한 대조군(CTR) 115명을 대상으로 가용성 종양발생 2 억제(sST2), 고감도(hs)-cTnI, N-말단(NT)-proBNP의 혈청 수준을 평가했습니다.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률 및 당뇨병 합병증 발생과의 연관성은 Cox 모델 및 로지스틱 회귀 분석을 사용하여 중앙값 16.8년의 추적 기간 동안 T2DM 환자에서 테스트되었습니다.
sST2는 CTR에서 합병증이 없는 T2DM 환자(T2DM-NC), 하나 이상의 합병증이 있는 환자(T2DM-C)로 증가하는 추세를 따랐으며, hs-cTnI는 CTR에 비해 T2DM-C에서 유의하게 높았지만 T2DM-NC에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 16.5 ng/mL와 비교하여 ≥ 32.0 ng/mL의 경우 sST2(HR 2.76 [95% CI 1.20–6.33] 및 16.5~32.0 ng/mL의 경우 2.00 [1.02–3.94] 사이에 등급별 연관성이 발견되었습니다. C-통계 = 0.729), NT-proBNP(< 89ng/L인 경우와 비교하여 ≥ 337ng/L인 경우 HR 2.04[1.90–4.55], 89~337ng/L인 경우 1.48[1.05–2.10], C-통계 = 0.741), T2DM에서는 15년 사망률이 증가한 반면, hs-cTnI ≥ 7.8ng/L(HR 1.63[1.01–2.62]) 환자에서는 사망률이 증가했습니다. sST2, hs-cTnI 및 NT-proBNP의 조합을 기반으로 한 '심장 점수'는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률(HR 1.35 [1.19–1.53], C-statistic = 0.739) 및 CV 사건 발생과 유의미한 관련이 있었습니다.
sST2, hs-cTnI 및 NT-proBNP는 T2DM에서 15년 사망률 및 CV 발병과 관련이 있습니다. sST2의 장기 예후 가치와 인슐린 저항성 및 관련 대사 장애와 관련된 변수를 추적하는 능력은 일상적인 임상 실습에 대한 구현을 지원합니다.
현재 역학 데이터에 따르면 제2형 당뇨병(T2DM)은 전통적인 위험 요인을 조정한 후에도 비당뇨병 환자에 비해 심혈관(CV) 합병증의 전체 위험이 2~4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1]. 당뇨병 환자에게 사용하기 위한 위험 모델에는 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HbA1c), 요중 알부민-크레아티닌 비율(UACR) 이외의 바이오마커의 정보가 포함되지 않으므로 새로운 바이오마커를 추가하면 심혈관 위험 예측이 향상되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됩니다. T2DM 환자에서 [2].
T2DM에서 단일 바이오마커와 CV 위험의 연관성에 대한 많은 증거가 발표되었지만, 당뇨병 인구에서 다수의 바이오마커를 동시에 평가하는 것은 제한적이었습니다[3,4,5]. 최근에는 T2DM의 CV 결과 시험 설정에서 심장 바이오마커의 역할이 옹호되었습니다[6, 7]. 그들의 평가는 주요 CV 부작용(MACE)과 같은 종말점 발생 위험의 차별 및 재분류를 변함없이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8, 9], 일련의 측정이 CV 사망률을 예측하는 데 유용할 수 있는지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합니다. 또는 T2DM 약물의 심장 보호 이점[10,11,12]. 심장 특이적 바이오마커인 뇌 나트륨 이뇨 펩타이드(BNP)와 심장 트로포닌(cTn)은 각각 심부전(HF)과 심근 손상 진단의 초석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지만[13], 점점 더 많은 증거가 다음의 역할을 뒷받침합니다. HF의 가장 관련성이 높은 병리생리학적 특징, 즉 염증, 산화 스트레스, 세포외 기질 리모델링, 신경호르몬 활성화, 근세포 손상 및 스트레스를 설명하는 데 있어 여러 비심장 특이적 바이오마커가 있습니다[14, 15]. 그중에서도 인터루킨 1 수용체 계열의 구성원인 종양형성-2(sST2)의 용해성 억제가 만성 심부전 환자의 효율적인 예후 바이오마커로 나타났습니다[16]. sST2는 주로 전염증성 및 섬유화성 자극에 반응하여 심장외 조직에서 생산됩니다[17]. 인터루킨-33(IL-33)에 대한 순환 미끼 역할을 함으로써 ST2/IL-33 신호 전달의 심장 보호 효과를 방지하여 부적응성 심근 비대 및 심근 세포 사멸을 촉진합니다[18]. 다수의 관찰 연구에서 T2DM의 sST2 수준을 조사했지만[19, 20], sST2의 예후 역할에 대한 데이터는 짧은 추적 기간으로 제한되어 있으며 확립된 심장 바이오마커(BNP 및 cTn)에 대한 증분 가치는 광범위하게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평가되었습니다.
140 mm Hg and/or a diastolic blood pressure > 90 mm Hg. Subjects with either a positive history of diabetes mellitus or a fasting blood glucose ≥ 126 mg/dL after confirmation on repeat testing were considered diabetic and excluded. Fasting blood samples of all subjects were processed to obtain serum and stored at − 80 °C./p> 12 ng/mL; females, low, < 4 ng/mL, moderate, 4–10 ng/mL, high > 10 ng/mL./p> 30 mg/24 h and a normal creatinine clearance; neuropathy was established by electromyography; ischemic heart disease was defined by clinical history and/or ischemic electrocardiographic alterations; peripheral artery disease, including atherosclerosis obliterans and cerebrovascular disease based on history, was defined with physical examinations and Doppler velocimetry. At baseline, 103 patients were affected by neuropathy, 53 by atherosclerotic vascular disease, 84 by major adverse cardiovascular events (MACE), 74 by nephropathy, and 156 by retinopathy./p>0) [26]. Significance was accepted as p < 0.05. All data were analyzed using R (version 4.1), the Jamovi software (version 2.3.1), and the SPSS 26.0 for Windows software (SPSS Inc.; Chicago, IL, USA)./p>0 of the predictive model obtained by adding the cardiac biomarkers as categorical variables to the classical risk factor model were 0.402 (95%CI 0.093–0.717), 0.302 (95% CI 0.105–0.493), and 0.335 (95%CI 0.081–0.586) at 5, 10, and 15 years of follow-up, respectively./p> 40 ng/L (resulting n = 224), a not significant bias of 0.2 ng/L (95% CI -0.8–1.1) was observed. The percentage bias was 2.4%, and the LLA and ULA were -13.7 ng/L and 14.0 ng/L, respectively (Additional file 1: Figure S3D)./p> 54 ng/mL were associated with a higher risk of death and rehospitalization for cardiovascular causes [43]. Another study showed that plasma sST2 levels ≥ 19 ng/mL significantly predicted the development of MACEs and other CV endpoints in patients with CAD after adjusting for age, sex, and presence of T2DM [19]./p> 90% of the tested samples. It must be noted, however, that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previously reported between the two hs-cTnI methods used in this study, concerning the analytical design of immunometric systems, the analytical performance, and the measured biomarker concentration, in particular in terms of 99th percentile values [49]. These differences in the analytical characteristics and clinical performance between the Architect and Siemens immunoassays prevent a good harmonization of the measured biomarker concentrations, unless specific recalibration procedures are applied [50]. For these reasons, hs-cTnI concentrations obtained with different methods were analyzed separately in this study. The Architect assay, when considered as a categorical variable, was associated with mortality in T2DM, with individuals in the group with the highest levels showing a 3-fold increased risk of death. Our study confirms the results of the assessment of hs-cTnI using the Architect assay in a subset of 1'704 T2DM patients from the Atherosclerosis Risk in Communities (ARIC) study, which showed that hs-cTnI was independently associated with and significantly improved model discrimination for all-cause and cardiovascular mortality risk [51]./p>